[뷰티코리아뉴스 / 이동근] 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이 6일, 0세부터 성인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순한 베이비 아토’ 로션과 워시 2종을 선보였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스킨케어에서 바디케어까지 다양한 제품군으로 확대되고 있는 베이비(유아용) 화장품 시장의 확대와 친환경, 내추럴 성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신생아들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한 자연유래 식물성 성분의 데일리 로션과 탑투토워시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순한 베이비 아토’ 라인은 식약처 영유아 가이드라인을 철저하게 따르며, 식물 유래 성분이 80% 이상 함유된 순한 성분의 제품이다. 특히, 유산균 발효 비타민B 성분인 ‘락토 비타민B 콤플렉스(LactoVitaB complex)’로 피부 보호 능력이 약한 아기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 하는데 도움을 준다.
순한 베이비 아토 로션은 부드러움 발림성과 산뜻한 흡수력으로 피부 보습감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건조증에 기인한 가려움 완화&피부 장벽(수분손실량) 개선에 대한 인체 효능평가를 진행하여 4주 사용 후 가려움증 56.98% 개선, 수분함유량 58.37% 개선, 경피수분 손실량23.83% 개선이라는 결과를 보였다.
순한 베이비 아토 워시는 사용 후 잔여감 없이 빠르고 깨끗하게 씻기는 순한 포뮬러를 사용한 데일리 워시 제품으로 자극테스트도 완료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인체 피부 일차자극 테스트를 완료하고 식물 유래 에센셜 오일향을 함유하여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 ‘순한 베이비 아토’ 로션과 워시 2종은 네이처리퍼블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