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코리아뉴스 / 이동근] 영국의 향수 브랜드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이 새로운 디자인의 ‘코롱 인텐스 컬렉션(Cologne Intense Collection)’을 선보였다.
조 말론 런던은 그동안 블랙 보틀로 선보여봤던 ‘코롱 인텐스 컬렉션’을 각 향의 아이덴티티를 담아 항 별로 틴티드된 새로운 디자인의 보틀로 리뉴얼 출시했다.

조 말론 런던의 코롱이 영국에서 찾은 원료를 담은 향으로 영국의 헤리티지를 보여주었다면, ‘코롱 인텐스 컬렉션’은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찾아낸 희귀하고 진귀한 원료를 담아 이국적이고도 예상치 못한 향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롱 인텐스 컬렉션’은 ‘다크 앰버 앤 진저 릴리’, ‘머르 앤 통카’, ‘사이프러스 앤 그레이프바인’, ‘벨벳 로즈 앤 오드’, ‘자스민 삼박 앤 메리골드’, ‘튜버로즈 안젤리카’, ‘스칼렛 포피’, ‘오드 앤 베르가못’, ‘베티버 앤 골든 바닐라’ 총 9가지의 향으로 구성되어 있다.
새롭게 리뉴얼된 코롱 인텐스 컬렉션은 전국 조 말론 런던 부티크와 온라인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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