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박정식] 주레오 코스메틱(대표 양영미)이 피부를 위한 새로운 샤워 뷰티의 비타아일랜드 브랜드를 런칭하고, 비타폴리탄 올케어 세트를 출시했다.
뷰티아일랜드는 아름다움의 시작은 자연스럽게 기본을 지키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며, 스킨케어의 시작은 올바르게 씻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스킨케어의 본질은 소홀히 하지 않고 동시에 내추럴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새로운 개념의 샤워 뷰티 브랜드”라고 소개했다.
샤워 시 헤어와 바디를 위한 비타아일랜드의 특화된 비타폴리탄 헤어& 샤워 제품을 사용한 뒤 비타폴리탄 미스트로 보습을 더 해주면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비타폴리탄 헤어 샴푸와 컨디셔너에는 향산화 효능이 탁월한 허브 6종(라벤더, 페퍼민트, 로즈마리, 카모마일, 프리지어, 베르가못) 천연추출물을 그대로 담은 그리놀(GREENOL)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염증 완화, 향균은 물론 자극적인 외부환경으로부터 두피를 꼼꼼하게 보호해 준다.
비타폴리탄 바디 워시는 7가지 히알루론산 성분이 함유돼 주름개선, 피부장벽 기능 강화로 피부를 더욱 탄력있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바디 컨디셔너는 안티에이징 효능이 있는 블루 컬러 천연원료 6종(보리지, 수레국화, 라벤더, 카모마일, 클라리세이지, 히아신스)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서 피부노화방지에 도움을 준다.
마지막으로 비타폴리탄 미스트는 7가지 천연 식물 원료(로즈마리, 카모마일, 녹차, 병풀, 감초, 호장근, 황금)의 조합으로 항염, 진정 효과 및 면역 억제를 통한 피부 진정과 피부 장벽을 강화해 피부 보습 및 유지 효과를 높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