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지, 성숙함이 돋보이는 모습 싱글즈 2월호 화보 장식
 비비지, 성숙함이 돋보이는 모습 싱글즈 2월호 화보 장식
  • 이슬기
  • admin@bkn24.com
  • 승인 2023.01.2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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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비지의 비주얼 화보
그룹 비비지의 비주얼 화보

[뷰티코리아뉴스 / 이슬기]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그룹 비비지의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비비지는 8년 차 아이돌로서의 성숙함을 물씬 풍기는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로 돌아온 비비지 멤버들의 모습은 촬영장에 있던 누구던 감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룹 비비지의 비주얼 화보
그룹 비비지의 비주얼 화보

성장의 결실을 맺고 돌아온 비비지

비비지는 지난 7월 <Summer Vibe> 발매 이후 6개월 만에 컴백했다. 세 번째 미니 앨범 <VariuUS>에서는 기존 비비지의 모습과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이에 멤버 신비는 “한 가지의 정형화된 이미지가 아닌 다양한 색깔을 담은 것을 강조한 타이틀”이라고 이야기한다. 엄지는 “굉장히 확고하고 쉽게 꺾이지 않는 느낌”이라며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은하는 “이전보다 조금 더 성장한, 우리가 할 수 있는 음악으로 채워진 앨범이다. 비비지가 차곡차곡 쌓아 온 짙은 색채를 느낄 수 있다”고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룹 비비지의 비주얼 화보
그룹 비비지의 비주얼 화보

완벽한 조합으로 시작하는 2023년

비비지는 과거부터 완벽한 조합을 자랑했다. 신비는 “서로 강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서 케미가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엄지는 “사실 서로 굉장히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각자 모자라거나 심심한 면면을 서로 채워주고 있다는 안도감이 든다”고 했다. 은하는 “셋이 한 팀이어서 좋다는 생각을 항상 하게 된다. 특히 신비와 엄지는 동생이지만 함께 있으면 어떤 일을 하든 의지가 된다”고 속내를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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