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식물 성분으로 두피와 모발의 건강을 생각한 아로마티카의 ‘로즈마리 씨크닝 토닉’으로 가늘어진 모발을 더욱 튼튼하고 탄력 있게 가꿔보자.
EWG SKINDEEP 안전한 화장품 챔피언 아로마티카는 숱이 적고 쉽게 빠지는 모발을 위해 두피와 모근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주는 내추럴 허벌 헤어 토닉 ‘로즈마리 씨크닝 토닉’을 출시한다.
아로마티카 관계자는 “‘로즈마리 씨크닝 토닉’은 모근 강화에 도움을 주는 유기농 로즈마리추출물과 쏘팔메토 열매추출물을 함유해 숱이 적고 쉽게 빠지는 모발을 튼튼하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며 “루피너스 식물에서 추출한 식물성 단백질과 진저오일 성분이 두피에 영양을 공급해 건강함을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용 시 따로 머리를 감을 필요가 없이 매일 아침과 저녁 2회 이상 두피에 적당량을 골고루 뿌린 후 손가락 지문 부분으로 가볍게 문질러주기만 해도 두피와 모발에 영양을 줄 수 있다”며 “1회에 많은 양을 사용하는 것 보다 매일 일정량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100ml, 16,000원
1600-3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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