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지환이 패션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더 스타(THE STAR)’의 5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최근 종영한 SBS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돈의 화신’을 통해 절정의 연기력을 선보이며 사랑을 받고 있는 강지환은 ‘더 스타(THE STAR)’에서 어린 아이처럼 개구쟁이의 모습과 마초적인 매력을 동시에 선보였다.
강지환은 4월 29일 공개된 ‘더 스타(THE STAR)’ 5월호 화보를 특유의 해맑은 미소는 물론, 위트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강지환과 함께 촬영장에 방문한 그의 애완견 ‘셔리’도 즉석에서 촬영에 합류해 포토제닉한 포즈를 선보여 현장에 있던 모든 스태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화보촬영이 끝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강지환은 ‘돈의 화신’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더불어 앞으로의 계획 등을 밝혔다.
한편, 강지환의 팔색조 매력을 고스란히 담은 화보와 강지환과 그의 애완견 ‘셔리’의 다정한 모습은 ‘더 스타(THE STAR)’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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