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미인터내셔날(대표이사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는 5월, 시즌에 어울리는 핫한 네온 컬러 10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컬러는 파인 트리, 네온 애플 그린, 네온 그린, 네온 오렌지, 네온 라이트 오렌지, 네온 스칼렛 레드, 핫 네온 핑크, 네온 바이올렛, 블루 스카이, 코발트 블루다.
반디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젤리끄 핫 네온 컬러는 지난 시즌 파스텔 팝 컬러와는 달리 더욱 비비드하고 한층 밝아진 컬러감을 확인할 수 있다”며 “원코트 발색만으로도 완벽한 페인트 텍스처를 느낄 수 있는 형광 젤리끄 컬러는 기존 보다 더욱 업그레이드 됐다”고 말했다.
한편, 보는 것만으로도 에너지가 가득 느껴지는 반디 네온 컬러는 5월 전국 네일숍에서 만날 수 있다.
14ml,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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