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비율 바디라인을 자랑하는 배우 김아중의 세련미 넘치는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발매한 ‘그라치아’ 최근호에 실린 이번 화보는 올해로 창립 80주년을 맞은 프랑스 프레스티지 브랜드 라코스테와 배우 김아중의 만남으로 진행됐다.
런던 근교 브라이튼 해변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김아중은 옐로우, 블루, 레드 등 경쾌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아이템을 스타일링했다. 특히 캐주얼한 스타일의 점프수트를 입어도 그녀만의 관능미 넘치는 끼를 발산하는 등 매 컷마다 팔색조 매력을 더했다.
또한 바비 인형을 떠올리게 하는 늘씬한 몸매로 의상을 갈아입을 때마다 촬영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배우 김아중의 매력적인 런던 화보는 최초의 바이위클리 패션매거진 ‘그라치아’는 전국 서점과 편의점 GS25에서 만날 수 있으며 차후 ‘그라치아’ 홈페이지 및 라코스테 공식 SNS를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저작권자 © 뷰티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