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손톱 위에 눈이 시릴 듯한 네온 컬러가 내려앉는다.
위미인터내셔날(대표이사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는 5월, 트렌디한 네온 젤리커 5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반디 젤리커는 일반 네일씰과 달리 젤폴리쉬를 압축시켜 만든 제품으로 손톱의 손상도가 적고 지속력이 높으며, 빠르고 간편하게 시술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젤리끄 핫 네온 젤리커는 지난 시즌 파스텔 톤의 체크, 도트 스타일과는 다르게 애시드한 컬러감과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반디 관계자는 “특히 DS 10호 네온 옐로 스타피쉬(NEON YELLOW STARFISH)는 어두운 곳에서 야광 효과를 내는 제품으로 판매 5일 만에 초도 제품이 완판 되었을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보는 것만으로도 에너지가 가득 느껴지는 네온 젤리커 5종은 올 5월부터 전국 네일숍에서 만날 수 있다.
34pcs,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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