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심 켈로그 (대표: 케이이치 나가오카) 스페셜K 모델인 손담비는 새로운 여름 광고를 통해 빨간 비키니 복장으로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필리핀 세부에서 촬영됐는데 손담비는 에메랄드 빛 해변과 하얀 백사장을 배경으로 빨간 비키니를 입고,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보디 라인을 뽐내고 있다. 잘록하고 군살 없는 허리 라인이 눈길을 끈다.
광고는 해변가에서 신경 쓰이는 군살들 때문에 가디건을 벗을 수 없는 여성들의 심리를 담았다. 5월 초부터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체중조절용 시리얼 켈로그 ‘스페셜K’는 고단백, 저칼로리, 저지방의 균형 잡힌 영양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여성들이 몸매 관리를 돕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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