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헤니는 거친 남자의 매력을 뽐낸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호주에서 진행된 이 화보는 다니엘헤니가 가지고 있던 기존의 젠틀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거친 남성미를 담았다.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F/W 아이템들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호주 양 목장에서 진행됐다. 특히 화보 속 다니엘헤니는 모던한 수트는 물론 남성미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연출했다. 특히 의상마다 달라지는 그의 눈빛연기와 포즈 등은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 충분하다.
함께 진행한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스태프의 더운 날씨에도 궂은 기색 없이 프로다운 자세로 촬영에 임하는 그를 보면서 칭찬이 자자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다니엘헤니는 호주에서 화보 촬영이 외에도 오랜만에 대중들에게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 바 있다. 최근 ‘에르메네질도 제냐 울 트로피’에 참석해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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