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뷰티 아이콘 이효리가 코스모폴리탄 6월호와 함께 스트리트 퀸으로 변신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효리를 이번 촬영을 위해 무한한 아이디어를 직접 제시한 것은 물론 트렌드 리더답게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논현동 뒷골목에서 진행된 촬영장을 빛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이효리는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3년 전 표절 시비로 과거를 뒤돌아보게 됐다”고 밝히는가 하면 남자친구 이상순을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비이커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된 유기견 프로젝트에 반려견 순심이와 등장해 함께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이효리의 더 많은 화보 인터뷰와 사진은 ‘코스모폴리탄’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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