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프로페셔널 친환경 네일 브랜드 반디(BANDI)는 5월 8일부터 21일까지 전국 네일 살롱주를 대상으로 ‘2013 핫 네온 트렌드’세미나를 진행했다.
서울, 경기 권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부산, 호남, 제주지역까지 전국 살롱 주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총 1,000여명의 살롱주들이 참석했다.
반디는 이번 세미나에서 최근 출시한 핫한 네온 젤리끄 컬러 10종, 네온 젤리커 5종, 글리터 10종을 활용한 새로운 스타일의 독자적인 아트를 함께 선보였다.
각 지역의 아트 세미나는 국내 유수 매거진 위주로 활동하는 아트 디렉터들이 직접 출강해 진행했다. 먼저 나염 빈티지 아트를 시작으로 샌드 비치 아트, 플라밍고 시스루 아트, 네온 사인 아트 등 4가지 테마 아래 다양한 아트를 선보였으며 전국 살롱주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대구 세미나에 참석한 네일 살롱주는 “반디 트렌드 세미나는 매번 새로운 트렌드 제안과 함께 살롱 매출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에 꼭 참석을 하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된 네온 젤리끄 컬러와 젤리커 등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02-3443-8009, www.bandinail.com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저작권자 © 뷰티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