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는 블렌딩 세럼과 함께 쓰면서 바를수록 피부가 좋아지는 수분 썬베이스 ‘불가리안 로즈 안티에이징 썬베이스(SPF23, PA++)’를 출시했다.
불가리안 로즈 안티에이징 썬베이스는 식약청 미백·주름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썬베이스와 블렌딩 세럼을 피부 상태에 따라 수분감을 조절해 섞어 쓰는 얼굴 전용 신개념 자외선 차단제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이소이 관계자는 “일반적인 자외선 차단 제품들이 피부 속에서 자외선 성분을 분해시키는 화학적 차단제인데 아이소이 썬베이스는 피부 겉에서 자외선을 튕겨내는 물리적 차단제로 피부에 흡수되지 않아 피부 자극이 적으며 외출 직전에 발라도 즉시 자외선 차단 효과가 나타나 사용이 간편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티타늄디옥사이드, 징크옥사이드 등과 같은 자외선 차단 성분이 나노화 되지 않아 피부 자극을 주지 않기 때문에 민감성 피부에도 피부 질환 발생 염려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는 실리콘류 오일 대신 블렌딩 세럼을 함께 구성해 발림성과 피부 밀착력을 개선했다. 이 밖에도 천연 비타민이라 불리는 불가리안 로즈 오일, 월귤추출물, 전복느타리발효여과물 등 천연 유래 미백 및 주름 개선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화사하고 건강하게 가꾸어준다.
불가리안 로즈 안티에이징 썬베이스(40ml)+블렌딩 세럼(15ml), 65,000원
구매처 : 아이소이 홈페이지(www.isoi.co.kr), 아이소이 이대점 및 압구정 오프라인 매장
1544-4302, www.isoi.co.kr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