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프라니(대표이사 배석덕)의 뷰티브랜드 ‘홀리카 홀리카’는 6월18일 간편하게 휴대 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 ‘UV 원더 쉴드 스마트 선 터치 SPF30/PA++’를 출시했다.
홀리카 홀리카의 ‘UV 원더 쉴드 스마트 선 터치[SPF30/PA++]’는 제품 윗부분에어플리케이터가 장착되어 있어 손에 묻히지 않고도 원하는 부위에 제품을 골고루 바를 수 있는 스마트한 제품.
용기 하단을 오른쪽으로 돌려 상황에 따라 양을 조절해 사용할 수 있어 기초케어나 보습 혹은 메이크업 후 덧바르는 자외선 차단제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휴대가 용이하고 밖에서도 간편하게 바를 수 있도록 만들어져 편리하다.
연꽃 콤플렉스와 히아루론산이 함유되어 있어 강한 자외선과 에어컨 바람 등 외부 스트레스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에 시원한 쿨링감과 보습감을 전해준다.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기 때문에 피부에 지속적으로 무언가를 덧바르기엔 답답한 느낌이 드는 여름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080-757-1339, 30ml / 1만3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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