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레드뽀 보떼의 뮤즈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하퍼스 바자’ 7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는 끌레드뽀 보떼와 하퍼스바자가 한국 팬들을 위해 단독으로 진행한 것.
평소 레드 립스틱을 즐겨 바르는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이번 화보에서 오는 9월 출시 예정인 끌레드뽀 보떼의 ‘루쥬 아 레브르’ 311 어번던스 컬러로 메이크업해 고혹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 했다.
그녀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피부가 얇기 때문에 되도록 햇빛을 차단하고 아침 저녁으로 끌레드뽀 보떼의 ‘라 크렘므’를 사용한다”며 “이 크림은 한 번 쓰기 시작하면 절대 멈출 수 없다”고 끌레드뽀 보떼의 ‘라 크렘므’를 예찬하기도 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뷰티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7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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