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의실종 패션을 꿈꾼다면, 스키니종아리라인
하의실종 패션을 꿈꾼다면, 스키니종아리라인
  • 뷰티코리아뉴스
  • admin@bkn24.com
  • 승인 2011.08.18 1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요즘 패션의 핫트랜드를 살펴보면, ‘하의 실종’이라는 말이 그 중심에 놓여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의 패션’이란 아주 짧은 하의와 그 하의를 덮는 약간은 긴 상의로 인해, 마치 아래 아무것도 입지 않은 듯 보이는 패션을 일컫는 말이다. 연예인들은 물론 길을 가다 만날 수 있는 많은 사람들이 선보이고 있는 이 같은 ‘하의 실종’ 패션은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한창인 요즘 최고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하의 실종’ 패션이 모두에게 반가운 것만은 아니다. 다리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이 같은 유행이 부담스럽기 마련인 것이다. 특히 아무리 운동을 해도 타고난 모양이 예쁘지 않으면 아름다워지기 힘든 종아리에 콤플렉스를 가진 이들에게 이 같은 유행은 달갑지 않게 마련인 것.

종아리는 신체 부위 중에서도 살은 적고 근육이 많은 부위에 속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쉽게 얇아지지 않는 것이며 그만큼 예쁜 라인을 갖기 힘든 부위인 것이다. 하지만 요즘 같이 ‘하의 실종’이 대세인 때에는 종아리의 라인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최근 많은 이들이 앞선 의학 기술의 도움으로 종아리 모양을 다듬으려 한다. 다이어트로도 쉽게 만들어지지 않지만 대세인 ‘하의 실종’ 트랜드 앞에서 반드시 아름다운 라인으로 변신하고 싶은 종아리를 가진 여성이라면 한번쯤 관심을 가지게 되는, 수술 없이 매끈해지는 종아리 성형에 대해 알아보자.

 

종아리의 라인을 아름답지 못하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은 바로 종아리의 근육이다. 발 뒷꿈치를 들었을 때 종아리 윗쪽에 툭 튀어나온 근육이 자리 잡힌 경우 여성스럽고 자연스러운 종아리 라인을 가지기 힘들게 되는 것. 소위 말하는 종아리 알이라는 이 근육은 만져보면 단단한 느낌이 들어 다이어트로 뺄 수도 없는 부위임을 알 수 있다. 이럴 경우에는 종아리에 스키니종아리라인 또는 보톡스, 종아리 고주파 혹은 신경차단술 등이 큰 효과를 줄 수 있다.

그 중에서 최근 선호되는 시술로 떠오르는 것이 바로 스키니종아리라인 시술 이다. 스키니종아리라인 시술은 KFDA의 승인을 받은 특수한 실을 사용하여 종아리 근육의 크기를 오랜 시간 감소시키며 종아리 부위의 혈액순환과 림프순환을 개선시켜 하지 부종이 호전되어 매끈하고 탄력 있는 종아리 라인을 만들어주는 기존의 시술과는 차별화된 종아리 알 제거 시술이다.

스키니종아리라인은 타 시술과의 비교를 해보면 시술시간은 약 15분 정도로 종아리보톡스 만큼이나 간편하며 효과유지의 시간은 1~2년 정도로 비교적 오랜시간 유지되며 KFDA의 승인을 받은 녹는실을 사용하기에 종아리 신경차단술보다 안정성이 뛰어나며 수술에 비해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이 같은 다양한 종아리 성형에 대해 서울 선릉 소재 미담은클리닉의 김정석 원장은 “짧은 하의의 유행이 그 어느 시즌보다 거센 요즘, 자신의 종아리 타입에 맞는 시술을 선택한다면 만족스러운 매끈한 종아리 라인의 주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조언했다.   

-아름다움을 설계하는 대한민국 뷰티전문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명칭 : (주)헬코미디어
  • 제호 : 뷰티코리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458
  • 등록일 : 2013-02-08
  • 발행일 : 2013-03-02
  • 발행·편집인 : 임도이
  • 뷰티코리아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13-2024 뷰티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bkn24.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