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미용업중앙회 CI 발표...회원 가입 등 본격 활동
네일미용업중앙회 CI 발표...회원 가입 등 본격 활동
  • 심현정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3.06.28 11: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단법인 대한네일미용업중앙회(가칭, 회장 이은경)가 공식 CI를 발표했다. 중앙회는 또 창립을 알리고 전국 네일산업 현황 조사 및 회원가입을 위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중앙회 관계자는 “CI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네일단체들이 서로 화합해 이룬 통합의 의미와 네일미용인의 삶을 대표하는 손 그리고 네일리스트의 행복한 미소를 형상화한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네일문화와 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발전시켜 나아가고자 하는 대한네일미용업중앙회의 목표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중앙회는 전국 주요 네일재료의 유통전문점인 남대문 사라네일, 논현동 클럽 켄지코, 동대문 네일몰, 광주 다다뷰티, 대구 네일시티 등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유통점 25곳을 선정해 중앙회 카다로그와 공문, 회원가입 신청서, 네일산업 현황조사표를 비치해 회원가입 및 전수조사를 받기위한 미니 부스를 설치했다.

▲ 대한네일미용업중앙회가 진행한 미니부스 모습과 공식 CI.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명칭 : (주)헬코미디어
  • 제호 : 뷰티코리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458
  • 등록일 : 2013-02-08
  • 발행일 : 2013-03-02
  • 발행·편집인 : 임도이
  • 뷰티코리아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13-2024 뷰티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bkn24.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