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관리’라고 하면 보통 얼굴만을 떠올린다. 하지만 목 아래 부분은 얼굴보다 노화가 더욱 빨리 찾아오기 때문에 몸도 얼굴과 같은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여름철 가장 먼저 부각되는 다리를 매끈하고 향기나게 관리하는 법을 알아보자.

리젠코스메틱 ‘리젠 이지클린 리무벌크림’은 뿌리는 제모제로 손에 끈적임 없어 사용하기 쉬우며 빠른 시간 내에 털을 용해시켜 효과적으로 제모할 수 있다.

라벤더, 로즈마리, 백합, 금은화, 세이지의 다섯 가지 식물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를 보호하고 세포재생을 촉진시킨다. 또 분사형이 아니라 타겟형 방식으로 제모가 필요한 부위에 직접 분사가능하다. 뿌린 후 약 3~10분 후 물티슈나 수건으로 닦아주면 제모가 가능하다.

허바신 ‘레그로션’은 지치고 피로한 다리를 위한 집중 보습케어 제품. 붉은 포도잎과 칠엽수 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발과 다리의 피로 회복은 물론 탄력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아보카도오일, 아몬드오일, 카모마일 추출물이 들어 있어 잦은 샤워에 건조해진 다리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보습 효과를 준다.

레그로션은 엄격하게 재배된 친환경 카모마일 섣분을 함유하고, 인공색소와 파라벤은 함유하지 않은 천연 식물성 제품으로 예민한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6종으로 출시된 영국의 캐주얼 향수 ‘쏘윗에티튜드’ 또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영국 캐주얼 향수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할 만큼 이미 입증된 향수 브랜드로 데오도란트, 헤어퍼퓸, 쿨링스프레이 등 올인원 기능을 갖추고 있다.

취향에 따라 6가지 향을 레이어링하여 나만의 개성을 가진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