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이 자신의 몸매 비결로 ‘발레 스트레칭’을 꼽았다.
옥주현은 최근 종합여성매거진 ‘여성중앙’ 7월호의 커버모델로 나서 “일주일에 세 번 이상은 발레 스트레칭과 필라테스를 한다”고 밝혔다.
옥주현은 “몸의 근력과 에너지는 열심히 할수록 쌓이는 노래 실력과 같다”며 “뮤지컬 공연이 있는 날은 발레 스트레칭으로 아침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또한 몸매 관리를 위해 자신의 몸을 가장 예쁘게 측정할 수 있는 ‘체중 조절 화이트 셔츠’를 활용한다며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입어보고 허리 라인이 달라졌거나 등 라인이 망가졌거나 목선이 예쁘지 않으면 그때부턴 부위별로 집중 관리에 들어간다”고 귀띔했다.
옥주현의 뷰티 스토리와 뮤지컬 배우로서의 진솔한 속내는 여성중앙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저작권자 © 뷰티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