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톨로지컬 스킨케어 브랜드 스위스킨(suiskin)은 바캉스 이후 칙칙해진 피부톤을 맑고 투명하게 가꾸어줄 ‘멜라 화이트닝 스팟(Mela Whitening Spot)’을 출시한다.
멜라 화이트닝 스팟은 얼룩덜룩 칙칙한 피부톤을 맑고 투명하게 가꾸어주는 미백 기능성 인증의 화이트닝 스팟 솔루셔 제품이다. 에델바이스, 백년초꽃 추출물 등의 화이트 플라워 콤플렉스 함유로 얼룩진 피부에 집중적으로 작용해 밝고 환한 피부로 가꿔주고 촉촉한 보습을 선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녹차 추출물이 피부 진정과 칙칙한 피부톤 개선에 도움을 주며, 마카다미아씨 오일이 피부를 유연하고 건강하게 가꾸어 준다. 전체적인 피부톤 개선은 물론 기미와 잡티와 같은 색소 침착 부위에도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스위스킨 관계자는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이 시작되면서 강한 햇볕에 피부가 장시간 노출되는데 이럴 경우 피부는 붉게 달아오르는 등 쉽게 예민해진다”며 “특히 피부가 자외선으로부터 자극받은 상태로 오랜 시간 방치되면 피부톤이 칙칙해지고 기미나 주근깨, 잡티 더욱 짙어지기 십상이기 때문에 화이트닝 제품을 활용해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ml, 8,000원
1588-3593, www.suisk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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