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에스티스 한도숙 원장이 말하는 ‘명품 피부관리법’
본에스티스 한도숙 원장이 말하는 ‘명품 피부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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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08.3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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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피부관리로 유명한 본에스티스 한도숙 원장이 오는 31일 오후 3시30분부터 서울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H홀에서 VVIP 고객 100여명을 상대로 ‘동안 피부 만들기’, ‘여성의 무기는 피부다’ 등 자신의 23여년간의 피부관리 노하우를 강의를 통해서 알릴 예정이다. 

한도숙 원장의 23년 노하우가 담겨져 있는 파이테라피 프로그램은 입소문을 타고 현재 인기 연예인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피부관리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일본에도 독점으로 수출되는 피부관리 프로그램이기도 하며 화장품으로의 출시도 앞두고 있다.

이외에도 본에스티스는 지난 26일부터는 바르는 보톡스 화장품인 메딕8의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뷰티파크’ 오픈을 축하하며 메딕8와 함께 주름개선 및 화이트닝 스킨케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 한도숙 원장이 오는 31일 압구정 현대백화점에서 피부관리 강좌를 한다.
한도숙 원장은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지켜주는것이 좋다고 권한다.

먼저,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기본적으로 갖추기 위해서 스트레스를 없애거나 줄일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몸의 건강 밸런스를 높혀줘야 한다고 전한다. 몸이 아프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바로 피부의 트러블로 반영되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피부를 가졌다고 해도 지속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피부는 손상을 입는다. 그렇다면 생활 속에서 아름다운 피부를 지키기 위한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본에스티스 한도숙 원장은 "고른 영양소 섭취, 적당한 운동, 스트레스의 최소화, 충분한 수면이 피부 관리의 필수 조건"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현대인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인스턴트 음식은 피부를 늙게 하므로 되도록 섭취를 피하는것이 좋으며, 효소가 풍부한 제철 야채 및 과일을 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영양소 공급이 불충분 하다면 자신의 피부건강에 맞는 비타민 섭취와 함께 펩타이드가 많이 함유된 에센스 제품을 피부에도 충분히 공급해 주는것이 좋다고 한다.

한 원장은 집에서 반복적인 마사지로 피부의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고 영양을 공급해 주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권한다.  마사지를 할 때는 피부를 끌어올려주는 퍼밍 제품을 사용해 주름과 탄력을 다스리는 것이 중요한만큼 시간과 노력이 여의치 않는다면 전문 피부 관리샵을 이용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한도숙 원장의 파이테라피 피부관리 프로그램은 2011 경기 미스코리아 본선에 참여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녀들의 피부관리 프로그램으로도 선정되었다. 또한 각 공중파 프로그램을 비롯해서 여성전문 채널에 동안 피부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소개가 되면서, 대표적인 피부관리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본에스티스는 현재 논현동과 청담동에서 유명한 에스테틱 전문점을 운영하며 스파시설과 함께 두피관리, 비만관리, 리프팅관리와 얼굴축소관리, 여드름관리, 산전산후관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아름다움을 설계하는 대한민국 뷰티전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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