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우슬혜는 패션 매거진 ‘슈어’와 함께 주얼리 화보를 촬영했다.
그녀는 흰색 톱에 다이아몬드와 금빛 주얼리가 부각되는 우아한 룩을 선보였는데 그 어느 주얼리도 그녀의 반짝임을 따라오지 못했다.
촬영 관계자는 “그녀의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매나 풍겨지는 분위기가 무척이나 고혹적이어서 주얼리의 화려함과 잘 매치됐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녀는 “아우라가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그건 화려한 주얼리나 드레스 같은 외적인 것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내공이 쌓이다 보면 어느새 반짝이는 사람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배우 황우슬혜의 우아한 매력이 돋보이는 주얼리 화보는 ‘슈어’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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