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아이메이징, 속눈썹 치켜뜰만한 '어메이징 파티'
[현장] 아이메이징, 속눈썹 치켜뜰만한 '어메이징 파티'
청담동 클럽서 론칭… 유명 개그맨 총출동…디제잉· 레이저쇼에 열광
  • 심현정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3.07.2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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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메이징은 7월 26일 스타들을 비롯해 뷰티 블로거, 업계 관계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론칭파티를 가졌다.

개그맨 허경환이 MC를 본 아이메이징 론칭 파티는 서울 청담소재 클럽 엘루이에서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됐다. 이 날 행사는 인조 속눈썹과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을 선보이는 아이메이징의 브랜드 특성을 살려 클럽 파티 콘셉트로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 왼쪽부터 레인보우 김지숙, 조현영, 김재경.
▲ 왼쪽부터 개그맨 김준호, 박성호와 그의 아내.
▲ 왼쪽부터 방송인 김준희, 개그맨 유민상과 이상민.
특히 레인보우, 김준희, 김준호, 박성호 등 연예인을 비롯해 업계 관계자 및 유명 뷰티 파워블로거가 참석해 아이메이징의 국내 론칭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론칭 파티에서 속눈썹을 활용한 메이크업 서비스가 가장 큰 관심을 받았는데 평소 익숙하지 않은 속눈썹 착용 방법도 배워보고, 파티에 어울리는 매력적인 눈매로 변신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월드 챔피언의 디제잉과 레이져 쇼가 더해져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이와 함께 아이메이징은 이번 론칭 파티를 통해 인조 속눈썹 10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패션 및 뷰티 스타일 따라 속눈썹도 갈아입자는 컨셉으로 일본 인기 모델 아모, 아야모와 콜라보레이션 통해 개발됐다. 국내에선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컬러감과 두 가지 이상의 색상 혼합 및 라벤더, 체리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눈꼬리 등 개성 넘치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 (왼쪽부터)사회를 맡은 허경환, 아이메이징 CEO 카와치 히데아키, 아이메이징의 한국 공식수입원 글로트렉트레이드 CEO 이 제이미.

이날 론칭 파티에 직접 참석한 아이메이징 CEO 카와치 히데아키는 “이렇게 대규모의 브랜드 론칭 행사를 통해 한국에 아이메이징을 소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하고 독특한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한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메이징의 한국 공식수입원 글로트렉트레이드 CEO 이 제이미는 “아이메이징은 특히 눈을 강조할 수 있는 인조 속눈썹이 강점인 브랜드”라며 “아이메이징의 인조 속눈썹은 손쉽게 큰 눈매를 연출을 하고자 하는 여성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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