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스킨케어 브랜드 클라란스는 30여 년 안티-에이징 계보를 이을 새로운 엑스트라-퍼밍 데이 & 나이트 크림을 선보인다.
엑스트라-퍼밍 데이 크림은 유기농 그린 바나나 추출물과 유기농 레몬 타임 추출물 등 강력한 식물 추출물이 풍부하게 함유해 노화로 인해 느슨해진 피부 속 탄력을 담당하는 연결 고리들을 다시 탄탄하게 연결 하고 활성화 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나이트 크림은 밤사이 최적의 피부 재생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주름이 깊어지는 것을 예방해 더욱 탱탱하고 탄력 넘치는 젊은 피부로 가꿔준다고 덧붙였다.
클라란스 관계자는 “1978년 처음 선보인 엑스트라-퍼밍 크림은 이후 4번의 업그레이드를 거치며 15년 간 프랑스 No. 1 안티-에이징 크림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며 “전 세계에서 7초에 한 개씩 팔리는 경이로운 판매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클라란스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라고 말했다. 입니다.
50ml, 10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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