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네일예술교류협회(회장 이은경)는 8월 22일 서울시 강북구 삼양동 삼양시장에서 열린 재래시장 활성화 캠페인 ‘우리 동네 재래시장, 삼양시장 가는날’에서 네일아트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구세군 강북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이벤트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열렸다. 행사는 상인회에서 준비한 행운권 추첨과 에코백 증정, 비즈팔찌 만들기 네일아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협회에서는 안승나, 최주영 네일리스트가 참여해 100여명의 행사참가자들에게 네일아트를 시술하는 재능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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