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동안 미녀로 손꼽히는 배우 임수정은 패션 매거진 ‘엘르’ 9월호 뷰티북 ‘The Red Book’의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The Red Book’은 섹시함과 자신감, 사랑과 정열, 트렌드 등 여성들의 로망을 상징하는 컬러인 레드를 주제로 패션과 뷰티, 셀레브리티의 화보를 총 망라한 스페셜 에디션북이다.
임수정은 ‘엘르’와 함께 한 화보에서 매끄럽고 쫀쫀한 동안 피부를 자랑했다. 임수정은 뷰티 노하우를 묻는 질문에 “전반적으로 건강한 피부를 케어하는 토털 케어에 신경 쓰게 됐다”며 “특별한 케어에 기대기보다는 피부가 늘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에센스를 휴대하고, 수시로 물을 마시는 등 일상생활 속에서 피부를 돌보려 한다”고 답했다.
또한 글로벌 프레스티지 뷰티 브랜드의 메인 모델로 6년째 활동 중인 그녀는 “에센스를 열심히 사용하는데 특히 레드 에센스를 자기 전에 평소에 바르는 양보다 더 많이 두툼하게 발라주면 다음날 달라진 피부를 확인할 수 있다”며 “메이크업을 받는 촬영이 있기 전날 에센스를 충분히 사용한다”고 노하우를 공개했다.
연예계의 대표적인 동안 미녀로,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한 배우 임수정의 뷰티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9월호의 뷰티북 ‘The Red Book’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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