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명수 장업신문 편집인 겸 부회장의 아들 동현군이 하차대씨의 딸 정빈양과 10월 20일(일) 12시 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워커힐 3층 E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연락처 02-2636-5727, 010-3702-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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