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헬스앤뷰티(대표 조서환)의 천연화장품 브랜드 베리브는 하루 종일 촉촉하고 탄력 있는 바디피부로 가꿔주는 ‘베리브 휩 버터 울트라 바디슈’를 10월 11일 출시했다.
욕심소녀의 울트라 바디슈라는 애칭을 가진 베리브 휩 버터 울트라 바디슈는 보습력이 뛰어난 산양유 추출물과 천연 식물성 쉐어 버터를 함유해 메마르고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고 건강하게 유지시켜준다. 여기에 천연보습인자인 히아루론산이 피부의 수분 보유력을 증대시켜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보습력을 장시간 지속시켜준다.
또한 이 제품에 함유된 식물성 콜라겐과 하이드롤라이즈드밀 단백질은 늘어지고 지친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어주며, 식물성 오일은 자연스러운 윤기를 부여해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아울러 피부 자극을 유발하는 유해 성분을 모두 배제했으며, 미국 농무부 인증서인 QCS 유기농 인증 원료를 첨가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베리브 관계자는 “버터 타입 제형의 베리브 휩 버터 울트라 바디슈는 부드럽게 발릴 뿐만 아니라 피부에 녹아내리듯 밀착돼 오래도록 촉촉함이 유지된다”며 “알프스 산맥의 청정지역에서 자생하는 허브추출물은 샤워 후 건조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은은한 파우더 향은 스트레스 해소와 포근한 느낌까지 선사해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베리브는 31일까지 베리브 단독 쇼핑몰 베리브 가든(www.velievestory.com)의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신규 회원 전원에게 5천원 적립금 증정, 2만원 이상 제품 구매 시 적립금 15,000원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300ml, 25,000원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