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피부의 절대적 조건은 물기를 머금은 듯 피부 속부터 빛나는 수분감과 주름 없이 탱탱한 피부이다. 그런데 가을이 시작되면 건조함과 일교차 때문에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면서 예민해진 피부는 탄력을 잃고 주름지기 쉽다. 메마름과 잔주름 등 노화현상이 두드러지는 가을에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보습 관리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세월을 역행한 듯 자신의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배우 엄지원은 자신의 동안 피부의 비결을 수분 관리라 밝히며 애용하는 수분 크림을 공개했다. 그녀가 사랑하는 수분 아이템은 바로 오리지널 로우 ‘블랙잼’이다.
이 제품을 꾸준히 사용해온 엄지원은 “건조함을 많이 느끼는 피부라 평소 수분 공급에 신경 쓰는 편”이라며 “다른 수분 크림을 사용해봤지만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을 느낄 수 있는 크림은 블랙잼이 유일하다”고 블랙잼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블랙잼은 500% 강화된 필러 성분으로 동안 얼굴의 조건인 봉긋한 페이스를 만들 수 있으며 150시간 동안 지속되는 보습효과로 강력한 수분감을 경험할 수 있다고 오리지널 로우 측은 설명했다.
또한 연령붕괴크림이라는 애칭에 걸맞게 피부 건조로 인해 저하된 콜라겐과 피부 탄력을 지탱해주는 하이 필링스페어 성분을 함유해 표피와 진피에 생기는 건조성 잔주름을 방지하고 탱탱하고 수분감 있는 볼륨 피부를 구현해준다고 덧붙였다.
JEA H&B 070-4801-6331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저작권자 © 뷰티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