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배우이자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의 모델인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방한한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끌레르뽀 보떼의 초청으로 12월3일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2박3일의 일정을 소화한다.
영화 ‘맘마미아’를 통해 상큼한 매력을 자랑했던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레터스 투 줄리엣’, ‘레미제라블’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매력적인 금발과 새하얀 피부에 사랑스럽고 섹시한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끌레드뽀 보떼의 모델로 활약, 세계적 뷰티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박 3일 방한 일정 동안 기자회견, 백화점 매장 방문, 매거진 뷰티 화보 촬영, TV 인터뷰,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그녀만의 뷰티 노하우를 팬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끌레드뽀 보떼 관계자는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외모 뿐 아니라 자폐증 아이들 돕기 활동 등 내면의 아름다움도 가꾸고 있는 배우다. 특별한 빛을 발하는 듯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 끌레드뽀 보떼의 철학인 ‘Radiance becomes you (빛이 당신이 됩니다.)’를 대변하는 롤 모델이다”라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방한은 세계적인 뷰티 아이콘과 국내 팬들이 직접 소통하며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끌레드뽀 보떼 측은 11월28일까지 그녀가 즐겨 쓰는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특별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Make a wish(메이크 어 위시)’ 재단에 기부할 계획이다.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