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없이는 미모도 없어! 미모가 없으면 남친도 없지!”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 출연중인 ‘정수정(크리스탈, 극중 이보나)은 지난 11월 13일에 방영분에서 남자친구가 생기는 ‘미모 관리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캠핑을 떠난 제국고 아이들이 아침을 맞이하는 장면이 방영됐다. 극중 정수정은 라이벌이자 절친 전수진(극중 강예솔)이 트집을 잡자, 미모를 관리해야 남자친구가 생긴다며 가정용 여드름 관리기 ‘트리아 스킨 퍼펙팅 블루 라이트’를 선보였다.
드라마 속에서 사랑스럽고 패션 아이콘다운 스타일을 보여주는 정수정(크리스탈)이기에 그녀의 특별한 피부 관리법은 눈길을 더 사로잡았다.
‘트리아 스킨 퍼펙팅 블루 라이트’는 전문 클리닉에서 여드름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블루 라이트 테라피와 동일한 원리를 적용해 여드름의 근본 원인인 피부 속 박테리아를 제거해 주는 가정용 여드름 관리기.
하루 6분 사용으로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또한 이 제품은 한국 식약처 허가 및 미국 FDA 등록을 마쳤다. ‘스킨 퍼펙팅 세럼’과 ‘스킨 퍼펙팅 폼 클렌저’를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여드름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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