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속 여배우의 피부는 밤샘 촬영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매끄러운 윤기와 탱탱한 볼륨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런 여배우들 사이에서 밤샘 촬영 필수품으로 입소문난 제품이 바로 화장 잘 받는 크림, 엄지원의 봉긋 필러 크림으로 불리는 오리지널 로우 ‘블랙잼’이다.
동안 피부를 뽐내는 배우 엄지원은 “뜨거운 조명으로 가득 찬 촬영장에 있다 보면 쉽게 건조해지고 푸석해 보이기 마련인데 촉촉한 수분감은 물론이고 봉긋하게 얼굴의 볼륨까지 살려줘 화면에 더 어리게 비춰진다”고 블랙잼 사용 소감을 밝혔다.
또한 블랙잼 마니아로 알려진 배우 황인영과 박시은 역시 “향상된 필러 기능 덕분인지 푹푹 꺼지는 눈 밑과 팔자 주름에 효과적으로 작용해 봉긋하게 차오른 볼륨감을 느낀다”며 “하나만 발라도 주름과 수분을 채워주니 이만한 게 없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블랙잼은 플럼핑 효과가 있는 지모추출물 성분 및 기존대비 500% 강화된 하이 필링 스페어 성분이 주름과 주름 사이에 침투해 봉긋하게 차오른 수분 볼륨감을 구현하고 탱탱한 피부로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외모로 연출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용량 및 가격] 50ml, 68,000원
[문의] JEA H&B 070-4801-6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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