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의 주연이 ‘홍콩 코스모프로프 2013’ 박람회에 참가한 한스킨 부스를 방문했다.
KBS N의 새로운 라이프트렌드 프로그램인 애프터스쿨의 트렌드 메이커(Trend Maker)에서 뷰티 명예기자로 변신한 애프터스쿨 주연은 직접 홍콩 컨벤션 센터를 방문, 전세계를 사로잡은 한국 비비크림의 비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잡티 없이 매끈하고 건강한 피부를 자랑하는 주연의 등장에 전시회를 방문한 참가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는 후문이다.
주연은 실험실 콘셉트로 완성된 한스킨 부스를 둘러보며 “비비크림 하나로 완성되는 완벽한 피부표현에 놀라며 월드비비로서의 한스킨의 명성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한스킨 홍콩 코스모프로프 부스에는 애프터스쿨 주연은 물론 홍콩의 유명모델인 루이자, 에블린, 케이시 등이 방문해 월드 비비로서의 한스킨의 명성을 체험했다.
한스킨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은 물론 유럽, 미주지역 바이어들에게 K-뷰티 열풍의 시초인 한스킨 비비크림을 알리고 주요 제품 및 기술을 소개했다.
한스킨 관계자는 “이번 홍콩 코스모프로프 2013 참여를 통해 한스킨의 제품력과 브랜드 가치를 더욱 넓은 세계에 알리게 되어 기쁘다‘라며 ‘’한스킨은 이번 박람회 참석을 기점으로 해외 소비자는 물론 국내 고객까지 만족시키는 진정한 K-뷰티 선도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콩 코스모프로프는 매해 약 6만 여명의 바이어들이 참석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로 알려져 있다. 올해는 전세계 44개국에서 약 2천여 개의 업체들이 참석했다.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