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톡 25] 매끈한 피부 만드는 ‘모공 지우개’
[리뷰톡 25] 매끈한 피부 만드는 ‘모공 지우개’
닥터영 ‘포어 이레이저 밤’ 직접 사용 …피부결 한층 부드럽고 보송보송
  • 심현정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3.12.15 13: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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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정 기자] 도자기처럼 매끄러운 피부는 여성들의 로망이다. 눈에 띄는 모공, 울퉁불퉁 피부 요철, 번들번들 피지를 잡고 매끈하고 깔끔한 피부 표현을 완성하고 싶다면 프라이머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그런데 답답한 프라이머 사용이 꺼려진다면? 그렇다면 닥터영 ‘포어 이레이저 밤(15g/ 28,000원)’을 활용해보자.

닥터영 ‘포어 이레이저 밤(15g/ 28,000원)’은 실리콘 엘라스토머 겔이 넓은 모공을 메워 피부표면을 매끄럽게 만들어주고, 광산란 입자가 모공의 음영을 지워 모공이 도드라져보이지 않게 도와준다. 또한 다공성 흡착 파우더가 피부 표면 피지를 흡착해 번들거림 없이 메이크업을 오래도록 지속시켜 준다. 그리고 스위스 알핀 허브 추출물과 위치하젤 추출물이 피지분비를 조절해줘 하루 종일 보송보송한 피부로 유지해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뷰티코리아뉴스의 두 기자가 매끈한 도자기 피부에 도전했다.

▲ 사진=닥터영

■ 피부를 매끄럽게 감싸는 모공 지우개

심 기자 : 이번에는 프라이머 제품인 닥터영 ‘포어 이레이저 밤’을 사용해 봤는데 어땠어요? 

박 기자 : 나는 복합성 피부인데도 프라이머를 잘 안 쓰거든. 좀 답답한 느낌이랄까? 그런데 이건 가볍더라고. 그리고 향이 좋아서 바르는데 기본도 좋고. 얇게 잘 발리고.

심 : 저도요. 답답해서 프라이머를 잘 안 쓰거든요. 그런데 이 제품은 발림성이 괜찮았던 것 같아요. 너무 무겁지도 않고.

박 : 뭔가 막을 씌운 느낌 보다는 살짝 시원하면서 가벼웠던 거 같아

심 : 밤 타입이라 용량 조절도 쉽고 가볍게 덧바를 수 있더라고요. 처음에 양을 좀 적게 해서 바르고 덧바르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정말 소량을 활용했는데 그게 좋더라고요. 대신 너무 많은 양을 사용하면 뭉치는 느낌이 있었어요.

박 : 맞아, 잘 못해서 좀 두껍게 발랐다 싶으니까 화장이 밀리더라고. 조금씩 찍어 살살 바르는 게 좋을 것 같아. 손등에 바르니까 손의 미세 주름이 커버되는 게 바로 눈에 보이더군.

심 : 살살 원을 그리듯 문질러 바르니까 잘 먹히더라고요. 양 조절이 좀 관건인 것 같아요.

박 : 나도 약한 힘으로 살살 문지르니까 좋더라. 확실히 양 조절이 중요해. 양을 조절해서 바르니까 큰 모공은 아니더라도 작은 모공은 확실히 커버 효과가 있더라. 잔주름도 싹 커버되고.

심 : 사실 저는 모공이 크게 눈에 띄는 편은 아니라 드라마틱한 변화를 보진 못했는데 전체적으로 피부 요철이 커버되더라고요. 매끈한 느낌이어서 베이스 메이크업도 잘 먹고요. 테스트하면서 손바닥에 발라봤는데 선배 말대로 잔주름이 정말 커버되더라고요.

▲ 손금 부분에 2회 정도 얇게 덧바르자 잔주름과 굵은 주름이 매끄럽게 커버됐다.

박 : 결 자체가 부드러워지는 느낌이야. 좀 더 재미있는 건 메이크업을 안 한 맨 얼굴 상태에 발라 봤는데도 결이 한결 부드럽고 보송보송하게 느껴지더라고. 피부 좋은 사람은 기초 후에 발라서 좋은 피부결을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

그런데 난 작은 모공만 커버되는 건 좀 아쉽더라. 나도 모공이 아주 큰 편은 아닌데 작은 모공에 좋다는 생각이 들던데. 나는 모공보다 피부결 정돈에 탁월하다는 느낌을 받았어. 지성 피부의 피지 조절과 작은 모공 잔주름 등이 가장 큰 장점이지.

심 : 모공이 완전히 보이지 않는다는 느낌보다는 가려져서 크게 도드라지지 않고 피부가 매끄럽게 정돈되는 것 같아요. 모공을 좀 더 커버하고 싶으시면 얇게 덧바르시면 될 것 같아요. 덧바르니까 모공이나 잔주름 커버가 더 잘 되더라고요.

■ 보송보송, 매끄러운 벨벳피부

심 : 모공커버 뿐만 아니라 피지 조절도 돼 좋더라고요. 저도 복합성이라 T존에 피지가 많은 편인데 평소보다 보송보송한 느낌이더라고요.

박 : 코나 콧망울 부분은 확실히 메이크업을 한 후 시간이 좀 지나도 피지 분비가 줄더라고. 그 보송보송한 느낌이 좋더라. 인위적인 막을 씌운 느낌보다는 부드럽게 발려서 자연스럽게 보송한 느낌이었어.

심 : 겨울이라 신경 쓸 정도는 아닌데 뭔가 코만 반짝거렸거든요. 유분을 잡아주는 제품들처럼 갑자기 확 보송해지는 느낌은 아닌데 적당히 유분이 제거된 느낌이었어요.

박 : 지금 써도 좋지만 여름에 쓰면 정말 편하겠어. 자연스러운 벨벳 광채 같은 것도 느껴지고.

심 : 프라이머 특유의 텁텁함이나 답답함은 없이 매끄럽고 부드러운 느낌의 피부로 연출되죠. 이것만 발라도 피부가 한결 정돈된 느낌이더라고요. 이 제품은 자외선 차단제 전에 바르잖아요. 그래서 메이크업 시작 전에 피부를 정돈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박 : 그게 제일 장점이더라고. 답답하지 않고 애기 피부처럼 보송보송해진 느낌이었어. 그리고 촉촉하다고 하기는 그렇지만 뭔가 시원한 느낌도 있더라.

 

심 : 요즘처럼 메이크업을 잘 받지 않을 때 피부가 정돈되니까 좋더라고요. 제품의 컬러가 살구빛이라서 발랐을 때 컬러감이 느껴지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녹아들더라고요. 때문에 남성들도 바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피지는 남성들이 더 많이 나오잖아요.

박 : 난 투명이 아니라 약간 핑크 톤이라 더 좋더라고. 피부와 가까운 컬러의 느낌이랄까. 피부에 과하게 겉돌지 않는 느낌으로. 우리 신랑 주면 좋아하겠다.

심 : 그리고 또 좋은 점이 메이크업 전 뿐만 아니라 후에 번들거리는 곳에 발라도 된다는 것이죠. 아쉽게도 휴대하기에는 좀 무겁고 큰 느낌이 있긴 하지만요. 덜어서 가지고 다니면 괜찮을 것 같아요.

박 : 오후에 바르는 건 진짜 좋은 것 같아. 더 피지가 많이 분비되는 곳에 덧바르면 좋을 듯.

심 : 대신 가볍게 발라야 할 것 같아요. 처음부터 저희가 얘기한 부분이지만 정말 소량을 사용해야 하는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정말 오래 쓸 것 같아요. 처음에는 수분크림 같은 것 보다 보니까 좀 작아보였는데 쓰다 보니 이것도 많은 것 같아요.

박 : 그러게 용량이 좀 크지? 넉넉해서 오래 쓸 수 있겠어.

심 : 참, 향은 어땠어요?

박 : 향이 정말 상큼해서 바르면서 기분 좋더라. 개인적으로 완전 맘에 드는 향이야. 그런데 다른 건 다 마음에 드는데 스파츌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 없으니까 덜어낼 때 양조절도 힘들고.

심 : 저도요. 소량씩 덜어 발라야 하는데 스파츌러가 없어서 아쉽더라고요. 쓰다보면 손가락으로 떠서 쓰기 좀 불편하겠죠. 쓰던 스파츌러를 활용하면 될 것 같아요.

 

박 기자

 심 기자

발림성

★★★★

★★★★☆

모공커버

★★★★

★★★★

잔주름커버

★★★★☆

★★★★☆

피지조절

★★★★

★★★☆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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