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심층수는 지표수보다 약 1000배 이상 많은 미네랄과 30배 정도 많은 유기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어 빠른 피부회복과 탁월한 보습효과를 보여준다고 녹십자는 설명했다.
녹십자측은 민감성피부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는 피부건조, 스트레스, 가려움증을 완화시키기 위해 제품에 유기농 허브와 아르간 오일, 제주산 감귤 오일, 우엉추출물 등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녹십자 김경조 마케팅 이사는 “아토피증상의 개선과 민감한 피부를 위해 보습과 진정, 가려움증 완화 효과 등의 기본적인 기능에 해양심층수와 유기농 허브 등 천연성분을 담아 기존 제품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한 아토피민감성 피부 전용 화장품”이라고 말했다.
‘아토후레쉬’는 피부의 일차 방어막역할을 하는 아토후레쉬 로션(150ml), 아토피, 민감성 트러블 발생 부위를 집중 치료하는 아토후레쉬 크림(50ml), 건조한 부위와 트러블 부위의 즉각 보습효과를 나타내는 아토후레쉬 세럼(50ml), 천연 항균 요법의 저자극성 전신 클렌저 아토후레쉬 클렌저(300ml)로 구성되어 있다.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소비자 상담실 : 080-260-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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