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건디는 갔다…2014 컬러는 '연보라'
버건디는 갔다…2014 컬러는 '연보라'
  • 엄정권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4.01.21 09: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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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하반기 뷰티계를 강타한 ‘버건디’ 열풍이 주춤한 가운데에 ‘연보라’ 컬러가 여심을 사로잡으며 2014년 핫 트렌드 컬러로 떠오르고 있다.

   
 

연보라색은 차가운 보라 느낌이 아니기 때문에 동양인의 얼굴에 가장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색. 특히 핑크색이 가미된 따뜻한 느낌의 연보라색은 숨어 있는 장밋빛이 피부에 건강한 광채를 더해주는 효과가 있고 웜톤,쿨톤 모두에게 잘 어울린다.

뷰티앱, ‘파우더룸 플러스’에도 최근 연보라색 틴트 및 메이크업 컬렉션 발색샷, 메이크업 팁 등 연보라색 화장품에 관련된 게시글이 다수 올라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누리꾼들은 ‘연보라가 의외로 피부톤을 생기있어 보이게 해준다’, ‘별그대 천송이 셀카 장면 연보라 메이크업 따라하고 싶다’, ‘청순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할 수 있어서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한파 속에서도 봄기운을 불어 넣고 있다. 이에 ‘파우더룸 플러스’는 연보라색 뷰티 아이템들을 선물로 주는 ‘연보라를 찾아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미국의 색채 전문 기업 팬톤(PANTONE)이 2014년 트렌드 컬러로 따뜻한 연보라색인 '래디언트 오키드(Radiant Orchid)'를 꼽으며 패션, 뷰티 산업계의 발빠른 움직임이 감지되는 가운데, 부드럽고 화사한 ‘연보라’ 컬러로 트렌드를 한발 앞서 나가보는 것은 어떨까.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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