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서클 없는 탄력 있는 눈가 피부 만들기
다크서클 없는 탄력 있는 눈가 피부 만들기
민감한 눈가 피부, 충분한 수분섭취와 균형있는 생활이 포인트
  • 이유리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4.07.08 11: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장을 해도 가려지지 않는 눈 밑의 다크서클은 얼굴빛도 어둡게 만들어 피곤한 인상을 준다. 

다크서클이 생기는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눈가는 약간의 자극으로도 피부가 약해지기 쉬워 여름철의 강한 자외선이나 건조한 공기, 잘못된 피부관리 등으로 색소 침착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노화나 유전적인 원인도 있지만 수면 부족, 장시간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거나 TV 시청으로 인한 눈의 혹사, 불균형적인 식사, 스트레스, 부종 등으로 신진대사가 나빠져 다크서클을 유발할 수 있다. 

다크서클 완화를 위해 부드러운 눈가 마사지로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방법을 추천한다. 타월을 이용하여 먼저 따뜻한 타월로 눈 주변을 따뜻하게 해 준 후 얼음 물에 담근 찬 타월로 식혀주는 방법을 교대로 해 주면 도움이 된다. 그 후에 아이크림이나 앰플로 눈가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 사진=포토애플/메디포토
CL4의 골든 볼 힐러는 달팽이 점액 여과물을 비롯한 탄력증진 특허성분과 미백, 주름개선 도움을 주는 식물성 성분들이 배합되어 눈가 다크서클을 비롯한 아이백, 주름, 잡티 등을 케어하는데 도움을 주는 아이 전용 앰플이다. 백금콜로이드가 함유된 골든볼이 기기에 탑재되어 마사지를 통해 아이앰플의 유효성분이 피부 깊숙히 흡수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건강하고 탄력감 있는 눈가 피부로 가꾸어준다. 

컨실러를 이용해 눈가를 환하게 밝혀주자 

다크서클이 심하지 않더라도 눈 주위의 피부조직은 매우 얇아 혈관이 비치기 쉬워 파랗고 붉은 빛을 띠는 등 다른 부위와 색이 다르게 보이기 쉽다. 이런 경우에는 컨실러를 이용하여 커버해 준다. 

바비 브라운의 크리미 컨실러는 다크서클 및 지친 눈가를 생기 있게 해주는 피부톤에 맞는 아이 전용 컨실러이다. 손가락이나 브러시로 아래 속눈썹 밑 전체 부위에서부터 시작하여 눈 안쪽 코너 오목한 부분에 특히 집중하면서 커버한다. 

자외선 차단과 꼼꼼한 클렌징으로 색소침착 예방 

눈가는 색소침착이 더 쉽게 되는 부위이니 만큼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 되도록 피부 노화를 막는 것이 중요하며, 눈을 자주 비비는 습관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또한 진한 아이 메이크업은 피하고, 깨끗이 세안하지 않을 경우 눈가의 색소침착을 유발하므로 전용 리무버를 이용해 꼼꼼하게 지워야 한다. 

아리따움의 뽀오얀 미소 발효 립앤아이 리무버은 눈과 입술의 진한 메이크업도 부드럽게 지워주는 곡물 발효 립&아이 리무버이다. 소이풀 성분이 눈과 입술에 수분막을 형성하여 눈가를 보호해준다. 안자극 대체 테스트를 완료하여 눈가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눈 주위는 피지선이 적어 건조해지기 쉬운 부위라 보습 관리가 중요하다. 평소 물을 많이 마셔서 수분 섭취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몸의 혈액순환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되도록 충분한 숙면을 취하도록 하고, 균형 있는 식사와 다크서클에 좋은 음식인 연어, 브로콜리, 양배추, 당근 등의 음식을 섭취하여 예방하는 것이 좋다.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명칭 : (주)헬코미디어
  • 제호 : 뷰티코리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458
  • 등록일 : 2013-02-08
  • 발행일 : 2013-03-02
  • 발행·편집인 : 임도이
  • 뷰티코리아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13-2024 뷰티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bkn24.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