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은 물론 배우로서 최고의 주가를 보이고 있는 변정수의 인스타그램이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변정수는 최근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한 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 ‘마주란’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그녀만이 소화해낼 수 있는 개성 넘치고 트렌디한 재벌 패션룩과 뷰티 스타일은 ‘마주란 가방, 마주란 코트, 마주란 단발, 마주란 립스틱’ 등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렇게 그녀가 선보이는 다양한 패션과 뷰티 스타일이 주목을 받았던 데에는 모두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되는 그녀만의 친근하고 매력적인 모습이 한몫했다. 변정수는 본인이 드라마나 화보 속에서 선보이는 감각적인 패션과 뷰티 스타일을 직접 올려 소개하면서 이를 보는 네티즌들로 하여금 궁금증과 관심을 자아냈다.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 미워할 수 없는 악녀인 ‘마주란’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이에 극 중 사용했던 핑크 립스틱과 블러셔를 직접 연출하는 친근한 모습을 올려 네티즌으로부터 “완전 러블리하다”, “마주란 립스틱과 블러셔 어디껀지 궁금하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마주란 뷰티 아이템으로 에스티 로더의 ‘퓨어 칼라 비비드 샤인 립스틱 66 일렉트릭 핑크’와 ‘퓨어 칼라 블러시 플러시 페탈’을 소개했다.
최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3월호에 진행한 에스티 로더의 엔비 립스틱 네 가지 컬러를 활용한 메이크업 화보에서 변함없는 전설의 모델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화보 촬영 당일 프로페셔널 모델 답게 매력적인 포즈 연출로 스탭들의 찬사를 받은 변정수는 다양한 룩으로 변신한 본인의 모습과 화보 촬영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인스타그램에 올려 화보와 함께 화제가 되었다.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속에서 보인 시크하고 도회적인 매력 대신 본인의 재치있고 친근한 포즈와 매력적인 립 컬러 연출의 비하인드 장면을 에스티 로더의 엔비 립스틱과 함께 소개하며 화보와 립스틱에 많은 기대를 해도 좋다는 말을 아끼지 않았다.
배우 겸 모델 변정수가 공개하는 그녀의 일상과 다양한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은 모두 그녀의 인스타그램(@hoyatoy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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