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치밀한 ‘꼼수육아’로 주목 받고 있는 방송인 현영이 딸 다은이와 함께 화장품 브랜드 ‘퓨레시피’의 광고 모델로 나섰다. 현영은 ‘운 네 살’이라 불릴 만큼 엄마들 사이에서 두려움의 존재인 4세 아이를 둔 초보엄마로, 최근 tvN 육아예능프로그램 ‘엄마사람’에서 출연하며 엄마로서의 인생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영이 딸 다은이와 함께 촬영한 화장품은 ‘퓨레시피’의 신제품 ‘내추럴 썬’으로, 영유아를 포함해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다. 이번에 공개된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에서는 현영의 변함없는 외모와 딸 다은이의 자연스러운 모습, 따뜻한 현영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는 장면이 담겨있다.
한편 퓨레시피는 ‘자연이 만든 레시피’와 ‘미스에이지’ 등을 운영하는 레시피㈜의 새로운 브랜드다. 순수함을 뜻하는 단어 ‘PURE’와 비법 및 처방을 의미하는 단어 ‘RECIPE’의 합성인 ‘퓨레시피(PU:RECIPE)’는 순수한 피부를 위한 순수 비법을 담은 코스메틱 브랜드를 지향한다.
‘퓨레시피’의 6가지의 브랜드 원칙 ‘HOPE’S S’는 ‘H(Healthy)’ 건강한 피부를 위해 노력하고, ‘O(Original)’ 가공하지 않은 천연 그대로를 전달하며, ‘P(Pure)’ 순수한 자연 성분을 찾아 연구하고, ‘E(Essential)’ 피부에 필요한 핵심만 전달하며, ‘S(Slowganic)’ 조금 느리더라도 제대로 만든 화장품을 선보이고, ‘S(Self Therapy)’ 피부 스스로가 건강해지는 화장품을 만들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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