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오스 스칼프샴푸 CF 온에어
우르·오스 스칼프샴푸 CF 온에어
  • 이동근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5.05.0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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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츠카제약의 남성화장품 브랜드 우르·오스가 배우 정우와 함께한 저자극 아미노산계 ‘우르·오스 스칼프샴푸’ 광고를 TV를 통해 선보인다. 우르·오스 스칼프샴푸는 무심한 듯 감아도 두피 구석구석 건강하게 관리 해 주는 저자극 두피관리 샴푸다.

이번 광고는 한껏 멋을 부리는 정우의 여유로운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광고 속 정우는 헤어왁스, 스프레이 등 다양한 헤어스타일링 제품으로 멋진 헤어스타일을 완성한다. 하지만 동시에 정우가 드라이를 사용하고 왁스를 바를수록 마치 공격을 받는 듯 고통스러워하는 두피의 모습을 상반되게 보여주며 실제로 젊은 남성들이 헤어스타일링 제품을 사용하면서 두피가 민감해질 수 있는 문제점을 현실감 있고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광고 속 등장하는 ‘남자 아무 샴푸나 쓰지 말고 우르오스’라는 광고카피를 통해 샴푸 선택에 있어 세정성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두피트러블과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석유계 합성계면활성제가 아닌 저자극 아미노산계 세정성분을 함유한 우르·오스 스칼프샴푸로 민감해진 두피를 자극 없이 건강하게 관리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정우가 민감해진 남자두피를 자극 없이 관리하기 위해 선택한 우르·오스 스칼프샴푸는 저자극 아미노산계 세정성분을 함유한 샴푸이다. 아미노산계 세정성분이란 모발과 두피를 구성하고 있는 단백질 변성을 거의 일으키지 않고 두피 자극이 적은 피부친화적 세정성분이다.

일반 린스에 포함된 실리콘 등의 자극적인 성분 없이 코어셀베이션 린스효과를 통해 샴푸 시 모발을 부드럽게하여 두피의 물리적 자극을 최소화하고 큐티클을 정리하여 모발 손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효과까지 겸비한 올인원 샴푸다.

우르·오스 관계자는 “최근 젊은 남성들을 비롯해 남성들의 헤어스타일링 제품 사용이 증가하면서 남성들의 두피관리 필요성도 높아졌다”면서 “따로 시간을 내서 관리하기 힘든 남자들은 우르·오스 스칼프샴푸 하나만으로도 자극없이 완벽하게 두피를 관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우르·오스는 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자사 홈페이지(www.ulos.co.kr)에서 우르·오스 스킨워시와 스칼프샴푸 2가지 광고를 모두 감상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제품을 선택하는 배틀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스킨워시와 스칼프샴푸 500ml 1개씩, 20명에게는 스킨워시와 스칼프샴푸 300ml 1개씩으로 구성된 클렌징 세트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1만명을 선정해 스킨워시와 스칼프샴푸 10ml로 구성 된 우르·오스 샘플킷도 증정할 예정이다.

우르·오스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오츠카 제약이 “Cosmedics–건강한 피부가 아름다운 피부”라는 독자적 발상으로 남자의 건강한 피부를 위해 개발한 ‘토탈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피부관리를 어렵고 귀찮아하는 남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하여 간편하지만 스마트하게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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