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의 염색약 ‘세븐에이트’가 금빛 갈색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세븐에이트는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의 대표 염모제 브랜드로, 새치 모발에도 밝게 염색이 가능한 ‘세븐에이트 4.5 금빛 갈색’ 컬러를 선보인 것.
그동안 새치 염색은 밝은 컬러 구현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에 출시된 ‘세븐에이트 4.5’ 컬러는 새치 모발을 밝게 염색시켜줘 특히 밝은 모발을 갖기 원하는 여성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제품이다.
멋내기와 새치 염색이 동시에 가능한 세븐에이트 4.5는 20분이면 자연스런 헤어 컬러로 염색이 되며, 60g 대용량으로 머리숫이 많은 여성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최근 스트레스와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불균형 등으로 새치 고민을 호소하는 젊은 연령층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세븐에이트 4.5는 여성들은 물론, 이제 막 새치 염색을 시작한 사람들도 부담 없이 염색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세븐에이트는 염색 트렌드를 이끌어온 동성제약의 대표 염모제 브랜드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무향료 제조 기술을 적용해 환기가 어려운 좁은 실내에서도 냄새 없이 편안하게 염색할 수 있다.
새치 모발도 밝게 염색이 가능한 세븐에이트 4.5 금빛갈색은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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