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CGV ‘나도 영화감독이다’에 출연 중인 배우 이다희가 무결점 민낯을 공개했다.
지난 25일에 방송된 '나도 영화감독이다' 3회에서는 본격적인 시애틀 촬영기가 그려졌다. 촬영 중 감정이입이 되지 않는다며 연기 고충을 호소하던 이다희는 어느새 줄리의 캐릭터로 완벽 빙의, 긴 대사와 담담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잘 소화하며 물오른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힘들었던 촬영이 끝난 새벽, 잘 준비에 한창인 이다희는 메이크온 진동클렌저, ‘클렌징 인핸서’로 꼼꼼히 세안을 하며 촬영의 여운까지 씻어냈다. 이어 스킨으로 피부결과 톤을 정리한 후 카메라를 보고 웃으며, 잡티 없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아모레퍼시픽의 미용기기 브랜드 메이크온의 ‘클렌징 인핸서 블로썸 핑크’는 이다희 무결점 민낯의 비법으로도 알려진 진동 클렌저이다. 피부 깊이 전달되는 마이크로 모션의 피부운동 효과로 부드러운 피부결 관리는 물론 탄력까지 개선해주는 스마트한 진동 클렌저이다.피부 자극을 줄이기 위해 14만개의 솔 끝을 다이아몬드 가공 방식으로 둥글게 처리했으며, 피부 타입별 다양한 브러시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일 1분씩 모공과 주름, 피부결 사이사이까지 부드럽게 딥 클렌징 해주면, 스킨케어 제품 흡수율을 증가시키고 완벽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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