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헤어 코스메틱 브랜드 미쟝센이 대표 스타일링 제품인 ‘머그샷’과 ‘컬(CURL)’ 라인을 새롭게 단장해 출시한다.
최근 뷰티 트렌드로 떠오른 ‘셀프 헤어스타일링’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 ‘드라이 스타일링’, ‘볼륨 스타일링’ 등의 키워드를 살린 제품으로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특히 헤어스타일링의 기본은 드라이에서 시작된다는 남녀 모두의 공통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머그샷’과 ‘컬’ 라인 각각 ‘드라이 세팅 스프레이’ 및 ‘퀵드라이 미스트’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드라이 전 ‘드라이 세팅 스프레이’를 뿌려주면 왁스를 추가로 바르지 않아도 내추럴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왁스와 포마드의 장점만을 합친 ‘투웨이 포마드 왁스’는 왁스의 질감과 포마드의 윤기를 동시에 구현한 신개념 스타일링제다.
탄력 있는 웨이브 헤어를 연출하고자 하는 여성들을 위해 미쟝센이 지난해 선보인 웨이브 스타일링 ‘컬(CURL)’ 라인은 일명 ‘걸그룹 에센스’라 불리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힘없이 처지는 컬을 탱글탱글 살려주는 ‘컬’ 라인은 ‘컬링 에센스’와 ‘컬링 에센스 2X’ 제품에 ‘퀵 드라이 미스트’, ‘3D 볼류마이징 폼’, ‘3D 볼륨 스프레이’가 추가되어 총 5종으로 재단장 되었다.
‘퀵드라이 미스트’는 바쁜 아침시간을 위해 드라이 시간을 28% 단축해줄 뿐 아니라 열로부터 헤어를 보호하고 모발 부드러움을 강화해준다. ‘3D 볼류마이징 폼’과 ‘3D 볼륨 스프레이’는 밋밋한 헤어에 탄력 볼륨을 넣어주는 제품들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쓸 수 있으며 딱딱하게 굳지 않는 유연한 고정력을 자랑한다.
미쟝센 ‘머그샷’과 ‘컬’ 라인 전 제품은 아리따움 매장, 전국 일부 대형마트 및 드럭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