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하는 셀프 네일아트의 세계
진화하는 셀프 네일아트의 세계
  • 이동근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5.08.07 17: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몇 년째 불황이 계속되면서 많은 여성들이 자신을 꾸미는 데 사용하는 비용을 줄이고 있다. 꾸미는 것을 포기했다기보다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부분은 스스로 해결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헤어스타일 변화, 피부관리, 네일아트, 속눈썹 관리, 바디 슬리밍 등 여성들이 미용관리를 위해 방문해야 하는 관리숍은 많은데, 경제적인 여건이 넉넉하지 않다 보니 셀프관리에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그중 셀프 네일아트는 재료를 구하기도 쉽고 약간의 손재주만 있다면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듯한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접근이 쉬운 분야로 각광받으면서 기본적인 컬러링에서 나아가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도구나 방법 등이 다양해지고 있다.

‘스탬핑네일아트 세트’는 한국의 토종 브랜드인 코나드에서 최초로 개발하여 현재 전세계 127개국에 수출되고 있는 국위선양 제품이다. 스탬핑네일아트란 붓을 이용한 기존의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의 네일 아트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이미지 플레이트에서 원하는 무늬를 선택하여 스탬핑 방식을 통해 손톱에 손쉽게 옮길 수 있도록 만든 새로운 방식의 DIY 네일아트 방식이다.

도장 형태의 스탬프를 이용해 무늬를 찍어내면 되어 손재주가 부족한 사람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수백 개의 이미지 플레이트와 네일 폴리쉬 색상을 이용하여 무궁무진한 디자인을 스스로 만들 수 있다.

3CE의 ‘네일 와펜’은 전문가가 아니어도 손톱위에 붙이기만 하면 높은 퀄리티의 작품이 되는 네일 전용 와펜으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디자인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얇고 높은 부착력으로 벗겨지는 현상 없이 오래도록 지속되는 장점이 있다. 제거 시에는 네일 리무버를 적신 코튼 퍼프로 네일 표면을 문지르면 쉽게 지울 수 있다.

O·P·I의 ‘인피니트 샤인’은 프라이머, 폴리쉬, 탑코트의 3단계를 통해 네일샵에서관리받은 손톱을 연출 할 수 있게 해 준다. 일반 폴리쉬임에도 불구하고 젤 네일의 특유의 광택을 부여하며 지속력 또한 열흘 이상으로 길다.

램프 없이 자연건조 방식인 점과 네일 리무버로 간단히 제거할 수 있다는 점은 젤네일의 단점을 커버한 것으로, 제거의 어려움 때문에 셀프젤네일아트를 포기하는 여성들을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