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동안으로 유명한 탤런트 이매리가 프랑스 명품 화장품 ‘꼴랑’의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꼴랑 공식 수입대행사인 B&A코스메틱(뷰티앤아카데미)의 정창윤 대표는 20일 “생체동안 미인으로 잘 알려진 이매리씨가 ‘꼴랑’의 애호가이자 피부미인으로 잘 알려져 있어 ‘꼴랑’의 홍보대사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꼴랑’은 헐리우드 스타인 제니퍼로페즈와 홍콩의 미녀배우 서자산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사용하고 있다.
이매리는 “세계적인 명품 화장품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올해는 꼭 좋은 남자를 만나서 결혼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매리는 장안대학교 연기영상과 전임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동시에 숙명여대 향장대학원에서 미용수업을 듣는 학생으로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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