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진미로 손꼽힐 정도로 진귀한 버섯인 ‘트러플’은 동량의 금보다도 고가로 알려져 있으며, 신기하게도 땅속에서 자라나기 때문에 땅속의 다이아몬드라 불리기도 하며 항산화의 보고로 통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GE EX. 골드 트러플 라인은 트러플 중에서도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에서 난 최고 등급의 엑스트라급 트러플을 담아 더욱 특별하다. 비타민, 아미노산, 미네랄이 풍부하여 항노화에 탁월한 성분인 트러플을 통해 지치고 힘없는 피부의 속은 촘촘하게 채우고 겉은 팽팽하게 끌어올려 어린 피부로 가꿔준다.
금을 쪼개고 쪼개 미세한 입자로 만든 콜로이달 골드와 피부 수분과 장벽을 강화해주는 참존만의 독자성분인 L-프로세라를 담아 눈가+입가+볼의 즉각적인 3중 리프팅 효과와 속 탄력+겉 탄력을 동시에 가꾸는 드라마틱한 안티에이징 케어를 완성했다.
GE EX. 골드 트러플은 참존 사상 최다 임상 브랜드로 안면 리프팅, 주름 감소, 피부 톤 밝기 개선 등 10가지 효과를 입증했다. 사용 즉시 3중 리프팅과 2중 탄력 개선을 통해 안티에이징의 진수를 보여준다. 스킨, 로션, 크림, 에센스, 아이크림의 총 5가지 품목으로 구성되며 전 라인이 주름개선, 미백 이중기능성을 갖추고 있다.
신동은 참존 마케팅 이사는 “귀하고 신비로운 트러플의 힘을 피부에도 전하고 싶어 브랜드를 론칭하게 되었다”며 “트러플이 선사하는 안티에이징의 진수를 직접 느껴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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