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8개의 앰플이 한 세트로 구성되며, 앰플 한 병마다 벌 한 마리 분량의 벌독 성분이 함유돼 28일 동안 하루 한 병의 앰플을 사용하면 된다. 은은한 골드 브라운 빛의 고농축 액상 제형으로 피부에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며, 농축된 영양성분이 윤기 나고 화사한 피부로 연출해준다.
특히 벌독 성분뿐만 아니라 미세분자 콜라겐인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이 함유되어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전달해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한스킨 관계자는 “최근 자연에서 찾은 천연 성분이 주목 받고 있는 전 세계적인 트렌드를 반영하여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벌독 성분을 활용한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매일 저녁 한 병씩 사용하는 ‘로얄 골든 비 베놈 바이오 앰플’을 통해 28일 후 탄력 있고 생기 넘치는 피부를 만나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로얄 골든 비 베놈 바이오 앰플’은 롯데백화점 한스킨 매장 및 국내 면세점, 한스킨 홈페이지(hanskin.com)에서 구입 가능하다. 총 49ml(개당 1.75ml, 28개입) 용량에 가격은 2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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