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디지털 음원 ‘프리마돈나’를 공개하며 바쁜 활동을 하고 있는 알앤비 가수 유리가 프랑스 명품 화장품 ‘꼴랑’의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유리는 “평상시 피부가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세계적인 명품 화장품 ‘꼴랑’의 홍보대사로 발탁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피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꼴랑은 프랑스기업인 눅스그룹의 약학 더마-코스메틱 시장의 4대 브랜드중 하나이다. 가장 다이나믹한 브랜드로 세계적 명품으로 손꼽히는 화장품이다. 꼴랑 리절타임은 55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현재는 눅스 그룹내에서 스파와 피부관리 전문 브랜드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꼴랑 콜라겐 젤은 세계적인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판매 되고 있는 화장품중 하나이다. 리제너레이팅 콜라겐 젤은 꼴랑 리절타임의 독점 특허 성분인 3D 마이크로 콜라겐 콤플렉스와 피부의 재생 및 젊음을 유지해주는 14개의 피부인자가 결합된 전세계에서 유일한 특허 제품이다.
한편, 가수 유리의 ‘프리마돈나’는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팝 댄스 곡으로 남자와 여자의 사랑에서 내숭 아닌 도도하지만 대담한 사랑을 편안하게 표현했다. 여자의 눈치를 보지 말고 주저하지 말고 용기 있고, 박력 있게 다가오라는 쿨하고 시크한 여자의 사랑 공식을 보여준다.
대중적인 멜로디와 매력있는 가사, 신나는 비트와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다. 곡에 맡게 유리의 트레이드 마크인 긴 생머리가 아닌 시크한 숏커트로 변신한 자켓 또한 눈에 끌린다.
모든 장르를 매력 있게 소화하는 알앤비 가수 유리는 항상 그녀의 음악을 궁금하게 만드는 미스테리우스 가수다. 유리는 신곡의 음원들을 하나씩 공개하며 2012년 올 후반기 정식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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