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배합 화장품 뜬다
셀프 배합 화장품 뜬다
  • 임도이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5.11.25 18: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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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반제품 형태의 ‘셀프 배합 화장품’들이 속속 떠오르고 있다. 신선하고 좋은 재료를 직접 눈으로 보고 신뢰하고 싶은 고객들의 심리와 맞아떨어지면서 소비자의 시선을 끌고 있는 것인데, 보다 차별화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소비자층에서 전형적인 완제품 화장품 형식을 탈피한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자리 잡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반제품 형태의 화장품은 시중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제품과는 다른 사용법과 신선함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 남들과 달리 차별화된 개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을 전망이다.

예로부터 일상에 손상된 피부 나이를 되돌려 준다고 알려진 캐비아만의 진귀한 효능을 독자적인 기술로 캡슐화하여 사용 직전 신선하게 배합하여 사용하는 획기적인 아이템도 나왔다.

럭셔리 뷰티 브랜드 르페르의 ‘앱솔루트 뷰티에이징 캡슐 인 크림’은 캐비어 추출물 100% 캡슐과 고영양 크림이 만나 완벽한 시너지를 이루는 안티에이징 캐비아 크림으로, 최초 사용 전 캡슐과 크림을 섞어 배합하는 새로운 방식을 시도했다.

크림과 캡슐의 최적 황금 믹싱 비율을 용기화해 담아내었으며 사용 직전 직접 눈으로 신선한 캐비아 캡슐을 확인한 후 고귀한 원료를 직접 배합하여 1년 동안 신선하게 사용 가능하다. ‘리포솜 공법’이라는 첨단 기술력을 통해 캐비아와 뷰티에이징 성분들을 아주 작은 사이즈의 캡슐화에 성공했으며, 리포좀 캡슐이 피부 깊숙이 전달되 피부에 윤기와 보습, 탄력을 부여하고 노화의 징후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토탈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비타민 C는 피부에 우수한 효능을 나타내는 성분이지만, 이를 화장품에 적용 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순수한 비타민 C는 수용성으로 매우 불안한 물질이기 때문에 빛이나 열, 공기와 같은 외부 환환경 노출되었을 때 24시간 이내 급격히 효능을 잃고 변취 및 변색의 위험이 있는 등 오래 두고 사용하기 힘들다. 이러한 비타민 C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개발된 셀프 배합 화장품을 추천한다.

시슬리 ‘휘또-블랑 클리어링 에센스(6ml,32 만원)’은 아시아 여성들의 피부에 맞도록 특별하게 연구 개발된 인텐시브 나이트 케어 에센스로 비타민 C 고유의 가루와 미백 세럼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이를 사용 직전 혼합해 사용하여 각 용기 당 7일간 쓸 수 있고 약 두 달간 사용 가능하다.

피부 조직에서 티로신을 멜라닌으로 변환하는 반응을 돕는 티로시나아제를 억제해 멜라닌 형성을 방지하는 원리를 이용하여 피부에 침착된 색소를 균일하게 감소 시켜주며,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지켜주는 천연 식물성 추출물과 에센셜 오일의 뛰어난 시너지 작용으로 피부가 말고 투명해지는 개선효과를 느낄 수 있다.

최신 바이오 테크놀로지로 추출된 자연 생명력을 그대로 간직하고 동결 건조된 활성 단백질, 효소, 수분 등 각종 고영양 성분을 가득 담아 직접 배합해 사용하는 DIY형 앰플로 출시한 제품들도 있다.

스위스퍼펙션의 ‘셀룰라 인텐시브 훼이스 케어 앰플&솔루션’은 악건성 피부까지 촉촉하게 가꿔주는 고농축 수분 앰플로 바르기 직전 수용성 솔루션과 앰플을 섞은 뒤 빠르게 발라 사용한다. 세포 생성 주기인 28일에 맞춰 관리하도록 개발되었으며 3~4일 간격으로 저녁에만 사용하면 된다.

특히 수분력과 재생력이 식물계 중 가장 탁월한 동결 건조 아이리스 뿌리 세포핵이 앰플에 함유되어 있어 사용 즉시 실크 수분 보호막이 생겨 세포간 집중적인 수분 공급을 가능하게 하며 인체 수분과 가장 유사한 물만을 선택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알프스 청정 지역의 물을 집수, 재정수해 처진 세포 연결 조직에 즉각적인 퍼밍 효과를 주고 빠르게 스며들어 벨벳처럼 부드럽고 탄력있는 동안 피부로 케어해 준다.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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